성경에 물고 뜯으면 피차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
한기총 내부에서도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 물고 뜯고 있습니다.
그런 양심선언한 목사를 10년 목사 및 회원 중지 중징계를 내리는 목사도 있고,
그러한것들을 비판하며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목사도 있습니다.
이 모든일이 한기총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일입니다.
참 갈기갈기 찢기듯 한기총이 찢기는 모습입니다.
개신교 그만 욕보이고 지금까지 지은죄를 사죄하고 자진 해체해야할것입니다.
아래는 한기총뉴스에 올라온 내용입니다.
참고하세요.
한기총 사무실에 걸린 프랑이 참. 씁쓸하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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