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집에 9년째 함께 살고 있는 애완견입니다.
이젠 뭐 가족이나 다름없지요
이름은 봉달이인데요.. 내 무릎위에서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컷 찍어 올립니다.
너무 귀엽지 않나요? ㅎㅎ
'My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화순서 광주 넘어오는 길에 재미있는 현상을 목격. (0) | 2010.05.18 |
---|---|
캐논 450D 로 찍어본 야경. (0) | 2010.05.10 |
캐논 익서스 550 으로 사진찍는 최연소 사진작가. (0) | 2010.04.20 |
쌍계사벚꽃 - 가족나들이. (2) | 2010.04.09 |
차 가지신분들 지금 세차안하시면 이렇게 될수 있습니다.. (2) | 2010.01.20 |
우리집 애완견 봉달이 (3) | 2010.01.19 |
댓글을 달아 주세요
참고로 그날 잘잔다 했는데. 아파서 자는거였더군요... 다음날 감기 걸려서 코가 바짝바짝 말라있었고, 아침 9시에 겨우 일어나더군요.. 그 좋아하던 사료도 안먹구 .. ㅠㅠㅠ
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긴 한데 아파서 자는 거라 마음이 아팟겠어요~~
감기 빨리 나아 좋아하는 사료 잘 먹으면 좋겠어요~~^^
네 몇일전 일이라 지금은 다 나았어요. 이젠 예전처럼 사료도 잘먹고 장난도 잘치고 한답니다.^^